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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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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람 작성일18-08-13 06:08 조회1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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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略號는 『한국』이 아니라
              『대한』이어야 한다.                                                  靑嵐(청람)  吳    庸    舜     
 무릇 국호는 한 나라의 역사와 전통 및 국권, 국위, 정통성을 나타내는 호칭이며 “大韓”은 “大韓帝國” 또한 오늘날의 “ 大韓民國 ”의 略號임은 국민이면 누구나 인정하는 우리나라를 일컫는 말이요 글자이다.
 그런데 일본은 조선시대 우리와 교류하면서 우리나라를 “朝鮮”이라 부르고 그들의 문서에 표기하여 왔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일본국이 근현대사에서 우리나라를 표기하거나 사용하는 데는 단계적으로“朝鮮, 朝鮮人 (조선인)”에서 대한제국 시절은 “韓國, 韓國人”하다가 병합 후“朝鮮, 朝鮮人”이나 “韓國, 韓國人”을 함께 사용하고 있음을 볼 수가 있다.
1894년 청일전쟁 당시 일어난 '갑오왜란'으로 일본군은 서울을 무력 점령하여 이때 조선왕조는 사실상 망한 것이나 다름없었고, 2년 뒤 고종이 아관파천을 감행한 것은 일본 세력을 물리치기 위해 치밀한 계획 아래 실행한 국제법상의 '망명(asylum)'이었으며 여기서 일단 '망명정부'를 수립한 高宗은 이듬해인 1897년 대한제국을 선포해 대일 독립투쟁과 개혁에 나섰다.
 1887년 8월1일 高宗이 “朝鮮”을 “大韓帝國”이라 칙령을 선포하고 “高宗皇帝”로 등극하여 연호를 光武라고 하자 일본제국은 자신들과 “大韓帝國”의 대등한 “帝國”관계를 인정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조선의 새로운 국호인“大韓帝國”을 폄훼하기 위하여 우리나라의 어느 누구도 사용한 일이 없는, 또 한 처음으로 일본인들의 축소 지향적 특기인 약호로 “韓國”이란 단어를 만들어 “韓國, 韓國人”이라 하여 부른다.

 그러나 1905년 을사조약으로 외교권을 박탈하고 1906년2월1일 식민통치를 위한 조선통감부를 설치하는 등 그들의 병합 야욕이 이루어지는 단계에서는 “ 大韓帝國 ”을 “ 韓國 ”이라 칭하다가 마침내 1910년 국권을 탈취한 다음엔 다시 “ 朝鮮 ”으로 부르게 된다.

 다시 말하면 1910년6월 그들의 표기에 따르면 “日韓倂合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드디어 8월29일 이른바 그들의 문서에 나오는 “日韓合邦”이후 “韓國, 韓國人”이란 표기와 조선인들의 “朝鮮”이란 이름까지 말살하려는데 대한 보이지 않는 반발의 무마와 회유책의 하나로 일본이 이씨의 나라라는 뜻으로 작명한“李氏朝鮮”에서의 “朝鮮”이란 단어를 사용하는 대신 “內鮮一治” 또 “同祖同根”이라는 설을 주장하여 우리를 “ 內地人인 일본인과 鮮人이란 우리”와 하나라고 주장했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일종의 회유책으로  조선인들을 일본 본토와 동화시키려는 그들의 야욕적인 정책일 뿐이다.

 그 한 예로 병합 이후 그들은 아시아대륙 침략을 위하여 우리나라에 주둔한 군대의 명칭인 “조선군사령부”의 “朝鮮”이란 나라 개념의 단어가 아닌“朝鮮半島”라는 지역 이름으로 그리고 일본이 우리 국민을 달래는 것처럼 호도하려는 內鮮一治 개념으로 “朝鮮”을 썼을 따름이다.

 또한 우리의 “大韓帝國 ”은 애시당초 고종의 칙령이 “韓帝國”이라 하여 나중에 우리나라 국명에 “大”자를 앞에 붙여 “大韓帝國”이라고 한 것이 아니며 또한 1948년 우리의 헌법은 “大韓民國”이라고 공포했다
 그러나 1889년 2월 일본이 공포한 대일본제국 헌법(메이지헌법)에는 “大日本帝國”이라고 공포했으나 패전 후 1946년 11월 공포된 일본 헌법에는 “日本國”이라고 정했으며  일본에서는 “중화인민공화국”은 약호를 “中國”이라 쓰고 있는 반면에 “日本國”은 일본인들의 허세 과시를 위하여 “日國”이라 하지 아니하고 반드시 “日本”이라 하여 은연 중 자신들이 세상 모든 것의 “根本”인양 스스로 칭한다.

 일본은 특히 “朝鮮”이란 나라 이름까지도 “李氏朝鮮”이라 하여 이씨 집안의 나라인 것처럼 폄훼하였으며 식민사관의 학자들에 의하여 해방 후 60년대까지 李氏朝鮮이라 가르쳐 왔고 그 치욕의 단어가 한때 우리의 역사책에 그대로 자리하고 있었음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는 조선 시대 이후 한일병합 전까지 우리의 문서에 우리 자신을 스스로 “韓國, 韓國人”이라고 표기하거나 사용한 일이 결코 없다.
특히 우리의 글을 한글이라고 명명한 한글학자 주시경 선생께서는 1906년 “大韓國語文法”을 발간하면서 "大韓"이라고 표기했으며 대한독립운동의 민족영웅이신 안중근의사께서는 "大韓國人"이라는 호를 이 땅에 남기셨으나 1920년 일제 치하에서 역사학자 박은식선생께서는 “ 韓國獨立運動之血史”라는 저술을 남겨 일본제국주의가 만든 “ 韓國 ”이란 단어를 쓴 千慮一失의 愚를 남기는 일은 있다.
 그러나 우리의 애국가 가사 중에도 “대한사람 대한으로~”되어 있어 “ 韓國 ”이란 단어가 없듯이 일본국이 우리를 폄훼하기 위하여 만든 단어를 해방 후 지금까지 무심코 사용하는 잘못을 범하고 있을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대한민국은 “韓國”의 어원이 우리나라를 폄훼하기 위하여 일본이 만들어 낸 축소 지향적인 단어를 너와 나 할 것 없이 아무 거리낌 없는 단어로 사용하고 있으니 이 어찌 광복 73년인 지금까지도 대한민국이 일제의 잔재를 청산하지 못하고, 또한 우리 자신을 정립하지 못하는 크나큰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 것일까 ?

 말로는 민족정기를 찾자라고 외치고 있지만 광복 73주년을 맞이하는 대한민국은 아직도 우리의 이름 “大韓”을 전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우리를 폄훼하기 위하여 日帝가 만든  “韓國”이란 단어를 누구나 또 모든 일에 사용한다는 것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

 더욱이 불행한 일은 우리 정부가 역사의식 없이 “ 韓國 ”이라고 정한 근거는 해방 이후 건국 초기인 1950년 1월 6일 제 1 공화국의 국무원(지금의 국무회의)에서 고시한 국무원 고시 제 7 호 (우리나라의 정식 국호는 “ 大韓民國 ”이나 사용의 편이상 “ 大韓 ” 또는 “ 韓國 ”으로 약칭하여 쓸 수 있다. 영문 표기는 “THE REPUBLIC OF KOREA "로 쓴다 )에 의한 것으로  정부는 지금이라도 민족정기와 국가의 자존을 위하여 대한제국 이후 120여년을 일본국이 작명하여 불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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